아듀 2018
작성일 18-12-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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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수 조회 3,169회 댓글 1건본문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주말 많이 추워졌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KDS 회원님들!
가는해는 잘보내시고 오는 해는 잘맞이 하십시요.
한 해 한 해가 저물어 갈때마다 아쉬움과 작은 안도가 교차 하면서 온갖 상념에 잠겨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한 해 한 해 냉큼 나이만 꿀꺽 삼게 못내 안타까워서 그렇지 않은가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오는 기해년 새해에는 우리 회원들 가정과 가족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함박웃음 한 바가지를 선물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우리는 누구나 조금은 홀로 떠있는 섬 못난 섬이 아닐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리 내치지 않고 따뜻하게 품어준 모든 분들께 고마울 뿐이지요!
다시금 무술년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는 이즘에 올한 해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각자의 직장에서 노력했던 모든 일들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드립니다.
2018년 후회없이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이해 얼마남지 않은 시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18. 12. 29 KDS연구소 이사장 박영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KDS 회원님들!
가는해는 잘보내시고 오는 해는 잘맞이 하십시요.
한 해 한 해가 저물어 갈때마다 아쉬움과 작은 안도가 교차 하면서 온갖 상념에 잠겨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한 해 한 해 냉큼 나이만 꿀꺽 삼게 못내 안타까워서 그렇지 않은가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오는 기해년 새해에는 우리 회원들 가정과 가족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함박웃음 한 바가지를 선물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우리는 누구나 조금은 홀로 떠있는 섬 못난 섬이 아닐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리 내치지 않고 따뜻하게 품어준 모든 분들께 고마울 뿐이지요!
다시금 무술년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는 이즘에 올한 해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각자의 직장에서 노력했던 모든 일들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드립니다.
2018년 후회없이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이해 얼마남지 않은 시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18. 12. 29 KDS연구소 이사장 박영수
댓글목록
박영수님의 댓글
박영수작성일
매일 매일 천가지 좋은 일이 생기시고
순간 순간 백가지 재앙을 없게하시고
수명은 태산같이 높아지고
복은 바다처럼 깊고 넓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