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이 국제사회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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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수 댓글 0건 조회 2,285회 작성일 21-09-07 17:34본문
■ 아프가니스탄 이 국제사회에 미친 영향 고찰
아프간이 88서울 올림픽성공과 구 소련 등 동구권 붕괴와 연관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1979년 12월 구 소련이 아프간 공산정권 지키려고 아프간을 침공 하였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민주주의 국가들은 소련의 만행을 규탄 하면서 80년 모스코바올림픽을 불참 하게 됩니다.
그러자 84년 LA올림픽을 소련 등 동구권 국가들이 불참 하여 반쪽짜리 올림픽이 개최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85년 소련 고르바쵸프 가 등장 개방ㆍ개혁 정책으로 88년 아프간에서 소련군을 철수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에 1988년 서울올림픽이 그동안 반쪽짜리 올림픽에서 온세계의 민주국가와 공산주의 국가들이 화합하는 장이 될수 있었습니다.
서울올림픽송이 동서가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되었던 것입니다. 특히 민주주의 와 공산주의로 분단국에서 동서 화합의 장 으로 169개국 참가 하였던 것입니다!
한편 소련은 아프간 전쟁 10년 동안 100조의 돈을사용 하고 5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따라서 더이상 소련 연방을 유지할수가 없어 연방이 해체되고 동독도 서독에 흡수되는것을 지켜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는 미국이 20년간 2500조의 돈을 쓰면서 빈라덴을 제거하는 1차 목표를 달성하였지만 아프간을 정상국가로 재건 하려는 노력은 실패하였고 또 다시 탈레반에게 아프간을 넘겨 주고 말았습니다.
향후 아프간 탈레반 정권이 과거 처름 알카에다 같은 테러리스트 들의 소굴이 안되고 정상국가로 아프간 국민을 위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우리나라를 비롯 국제사회가 나서서 도와 주도록 노력 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는 탈레반에 의해 07년 고 윤장호 하사가 테러로 전사했고 분당 교회 목사 등 2사람이 희생되고 25명이 인질이 되는 아픈 과거가 있었습니다 만 최근 한 언론에 탈레반이 한국과 경제 협력을 원하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탈레반을 러시아를 비롯한 사회주의 들이 지원하고 아프간 반탈레반 세력을 미국등 이 지원하여 현 시리아 처름 내전이 발생 하고 여기에 IS위협 까지 겹치면 국제사회는 더 큰 위협에 빠질것 입니다.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토록 국제사회가 잘 지켜 봐야 하겠습니다.
우리도 아프간 파병동안에 우리를 도왔던 아프간인들에게 구호의 손길을 보내주는 것이 현 상황에서 우리가 할 첫번 째일이 될 것 입니다.
아프간이 88서울 올림픽성공과 구 소련 등 동구권 붕괴와 연관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1979년 12월 구 소련이 아프간 공산정권 지키려고 아프간을 침공 하였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민주주의 국가들은 소련의 만행을 규탄 하면서 80년 모스코바올림픽을 불참 하게 됩니다.
그러자 84년 LA올림픽을 소련 등 동구권 국가들이 불참 하여 반쪽짜리 올림픽이 개최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85년 소련 고르바쵸프 가 등장 개방ㆍ개혁 정책으로 88년 아프간에서 소련군을 철수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에 1988년 서울올림픽이 그동안 반쪽짜리 올림픽에서 온세계의 민주국가와 공산주의 국가들이 화합하는 장이 될수 있었습니다.
서울올림픽송이 동서가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되었던 것입니다. 특히 민주주의 와 공산주의로 분단국에서 동서 화합의 장 으로 169개국 참가 하였던 것입니다!
한편 소련은 아프간 전쟁 10년 동안 100조의 돈을사용 하고 5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따라서 더이상 소련 연방을 유지할수가 없어 연방이 해체되고 동독도 서독에 흡수되는것을 지켜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는 미국이 20년간 2500조의 돈을 쓰면서 빈라덴을 제거하는 1차 목표를 달성하였지만 아프간을 정상국가로 재건 하려는 노력은 실패하였고 또 다시 탈레반에게 아프간을 넘겨 주고 말았습니다.
향후 아프간 탈레반 정권이 과거 처름 알카에다 같은 테러리스트 들의 소굴이 안되고 정상국가로 아프간 국민을 위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우리나라를 비롯 국제사회가 나서서 도와 주도록 노력 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는 탈레반에 의해 07년 고 윤장호 하사가 테러로 전사했고 분당 교회 목사 등 2사람이 희생되고 25명이 인질이 되는 아픈 과거가 있었습니다 만 최근 한 언론에 탈레반이 한국과 경제 협력을 원하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탈레반을 러시아를 비롯한 사회주의 들이 지원하고 아프간 반탈레반 세력을 미국등 이 지원하여 현 시리아 처름 내전이 발생 하고 여기에 IS위협 까지 겹치면 국제사회는 더 큰 위협에 빠질것 입니다.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토록 국제사회가 잘 지켜 봐야 하겠습니다.
우리도 아프간 파병동안에 우리를 도왔던 아프간인들에게 구호의 손길을 보내주는 것이 현 상황에서 우리가 할 첫번 째일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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