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 (털머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꽃이야기 (털머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정숙 댓글 0건 조회 2,959회 작성일 18-11-11 22:02

본문

오늘은 빼빼로데이입니다.

1990년대 경상도 한 여중생들이 빼빼로처럼 날씬해지자라는 의미로 주고받던 것이 계기가 되어 1997년에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답니다.

얼마전 주변 골짜기에 피어난 털머위를 보고 잠시 맘을 내려놓고 왔네요.

꽃말이 한결같은 마음, 다시 찾은 사랑이랍니다.

주변 지인들과 아름다운 맘을 조금이라도. 나누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갔음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사단법인 코리아재난안전연구소 | 대표자 : 박영수 | 경남 진주시 대신로 441번길 5-6 | 사업자등록번호 : 722-82-00222

TEL : 055-756-1991 | FAX : 0504-084-8845 | KB국민은행: 816137-00-000021 | E-mail : padosol@naver.com

Copyright © ht4u.kr 2018년~현재까지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