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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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수 댓글 0건 조회 3,171회 작성일 18-10-17 20:22본문
힘들거든 다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자!
사연 없는 사람, 상처없는 사람이 어디 있더냐?
다 그렇게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잠시동안 힘든 일을 내려놓고 사색하며 지켜보자.
쫒기 듯 살아 온 지난 시간 따뜻한 차 한잔에 마음 편하게 해주는 음악을 들으면서 날려보자.
그래도 힘들거든 떠나보자. 산으로, 바다로 그리고 어디든지 맘 닫는 곳으로
상처 받은 것도 상처 준것도 내 몸 아픈 것도 어제의 일이다.
억울한 것 있으면 털어내고 울고 싶으면 크게 소리내어 울어 보자.
아낌없이 손뼉치며 맘껏 칭찬하자.
기쁠땐 끝이 보이도록 웃고 슬픈땐 끝이 없이 울어보자.
이제 꽃이 피면 사랑도 핀다.
힘들거든 다 내려내려놓고 잠시 쉬어가자.
사연 없는 사람, 상처없는 사람이 어디 있더냐?
다 그렇게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잠시동안 힘든 일을 내려놓고 사색하며 지켜보자.
쫒기 듯 살아 온 지난 시간 따뜻한 차 한잔에 마음 편하게 해주는 음악을 들으면서 날려보자.
그래도 힘들거든 떠나보자. 산으로, 바다로 그리고 어디든지 맘 닫는 곳으로
상처 받은 것도 상처 준것도 내 몸 아픈 것도 어제의 일이다.
억울한 것 있으면 털어내고 울고 싶으면 크게 소리내어 울어 보자.
아낌없이 손뼉치며 맘껏 칭찬하자.
기쁠땐 끝이 보이도록 웃고 슬픈땐 끝이 없이 울어보자.
이제 꽃이 피면 사랑도 핀다.
힘들거든 다 내려내려놓고 잠시 쉬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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